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나이퍼 엘리트 (문단 편집) === 난이도 === 난이도는 Custom(사용자 지정)을 제외하면 총 4가지가 있다. 중력[* 모든 난이도에 적용된다.], 풍속, 탄속[* 다만 계산해 보면 실제 해당 소총보다 훨씬 느리게 설정되어 있다. 시가에서 주로 활동하게 되는지라 200m 이상의 거리에서 저격할 일도 굉장히 드물어 그대로 재현하면 대충 조준점에다 대고 쏘면 되기에 게임성을 위해 의도적으로 오차폭이 커지도록 만든 듯 하다.], 호흡 교정, 은신 등 저격수로서 갖춰야 할 덕목들을 대부분 잡아내고 있다. 다만, 난이도를 낮추면 일반적인 FPS처럼 플레이 할 수 있다. 그래도 여전히 쉽지 않은 것이 사실. *Rookie(신병) 쉬움에 해당하는 난이도. 대놓고 적들에게 몸 전체를 드러내지 않는 한 총에 맞는 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적 AI의 사격 실력이 안좋은 편이다. 그러나, 의외로 수류탄은 정확하게 잘 던지기 때문에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Cadet(육군 사관학교 생도) 보통에 해당하는 난이도. 저격 게임에 어느정도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 난이도로 처음 게임을 시작하는 경우가 있지만 옛날 게임인 만큼 조작감이 불편하기 때문에 타 게임들과 달리 적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 *Marksman(명사수) 어려움에 해당하는 난이도. 총알이 중력과 바람의 영향을 모두 받는다. 수류탄 폭발 반경이 8m에서 20m로 늘어난다. *Sniper Elite(뛰어난 저격수) 적 AI의 사격이 굉장히 정확하다. 잠깐이라도 몸을 노출하다가 한 번만 총에 맞아도 바로 빈사 상태가 된다. AI 다수가 플레이어를 협격하면 플레이어를 정면 사격으로 고정시키고 일부가 측면이나 후방에서 공격해 오는 전법도 사용한다. 실제 사람과 대결하는 느낌이 들 정도다.[* 이후 [[스나이퍼 엘리트 5|17년 뒤 후속작]]에서는 정말로 [[스나이퍼 엘리트 5#추축군 침공|실제 사람과 대결하는 모드]]가 생겼다.] 따라서 최대한 은엄폐해서 적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하고 B키를 눌러서 망원경으로 적들의 위치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교전 시에는 적에게 부상을 입혀서 적 전력의 약화를 강요하는 것도 좋다. 적을 부상시켜서 눕히면 다른 적이 구하러 오는데 이를 이용해 최대한 적 전력을 깎을 수 있다. *Custom(사용자 지정) 사용자 지정은 인공지능, 수류탄 폭발 반경, 중력, 풍향, 자세에 따른 사격 차이, 심장 박동 등 여러 옵션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지만 점수가 비활성화된다. 중력, 풍향, 자세에 따른 사격 차이[* 서서 쏠 때가 총기 흔들림이 제일 심하다. 따라서 앉아서 쏘거나 엎드려 쏘는 게 가장 유리하다. 서서 쏠 때는 앉아서 쏘기엔 적이 보이지 않을 때 정도 뿐이다.] 등 현실성은 다 구현되어 있으나 인공지능은 쉬움 난이도로 맞춘다거나, 반대로 인공지능은 매우 어려움으로 맞추어 놓고 현실성을 없애는 식으로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